창작공간 달은 작가들의 상호 교류와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자 2018년 1월 성북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평범한 주택을 창작공간으로 개조한 이곳은 작가 전은희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입주 작가는 매년 1월 공모를 통하여 희망자를 지원받은 후, 외부 비평가와 큐레이터의 서류 및 면접 심사로 투명하게 선별합니다. 3명의 입주 작가에게는 작업 공간이 1년간 무료로 제공되며 각종 공과금은 면제됩니다. 더불어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개인전 공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아늑하고 소박한 이곳에서 입주 작가들이 풍성한 결실을 이루기를 희망합니다.